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7년 3월 4주차 (문단 편집) == 3월 30일 : 박근혜 영장실질심사 == 이 날 오전 10시 30분 박근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실시된다. 실질심사를 맡는 판사는 [[강부영]] 판사이다. 검찰 쪽에서는 한웅재, 이원석이 나오고 박근혜 측에서는 유영하, 채명성이 나온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29/0200000000AKR20170329168451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 조원진, 이완영, 윤상현, 최경환 의원 그리고 박근혜의 동생 박지만이 10시경 자택 안으로 들어갔다.[[http://news.jtbc.joins.com/html/249/NB11446249.html?cloc=jtbc|JTBC]] * 박근혜의 자택 근처 서초동 일대는 박근혜 지지자 300여명의 시위가 있었다. 경찰만 그곳에 3000여명이 투입되었다.[[http://news.jtbc.joins.com/html/189/NB11446189.html|jtbc]][[http://news1.kr/articles/?2952006|뉴스1]] 일부 시위자는 박근혜의 출석 자체를 막아야 한다며 날 밟고 지나가라며 드러누웠으며 이 과정에서 2명이 쓰러져 구급차로 호송되었다.[[http://news.jtbc.joins.com/html/245/NB11446245.html|JTBC]] * 박근혜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했다.[[http://news.jtbc.joins.com/html/250/NB11446250.html|JTBC]] * 박근혜는 사전에 법원과 기자들과 협의된 것과 다르게 포토 라인에서 걸어올때 경호원 등으로 본인을 가렸으며, 취재진이 질문을 하기 위해 장대 마이크를 갖다대자 경호원이 취재진의 마이크를 발로 밀치는 일이 발생하여 기자가 고성을 지르기도했다.[[http://news.jtbc.joins.com/html/253/NB11446253.html|JTBC]][[http://www.ytn.co.kr/_ln/0103_201703301022151407|YTN(영상 - 30초경)]][[http://www.nocutnews.co.kr/news/4758868|노컷뉴스]] * 김현숙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은 증거인멸이나 도주우려가 없다며 불구속을 바란다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밝혔다.[[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7/03/30/0501000000AKR20170330071300001.HTML|연합뉴스]] ---- 기타 사건 관련 보도 *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이 지난 해 검찰의 청와대 압수수색 전후 검사 출신인 윤장석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수차례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2&aid=0003159902|세계일보]] * 검찰이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KEB하나은행 인사 개입 혐의에 공모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2&aid=0002776348|경향신문]] * 지난해 국정감사를 앞두고 옛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전달된 ‘국정감사 참고자료’(경향신문 3월29일자 8면 보도)에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정 혼란에 빠트린 장본인’이라고 대응하라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2&aid=0002776359|경향신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